
원광대학교 화학공학전공 플라즈마 공정 연구실의 강성표 석사과정생이 올해 2월 주최한 제 64회 한국진공학회 동계정기학술대회에서 으뜸포스터발표상을 수상했다.

발표한 논문 제목은 ‘기능성 나노재료를 합성하기 위한 직류 열프라즈마 시스템 최적화(Optimization of DC Thermal Plasma System for Functional Nanomaterial Synthesis)’로 김태희 교수를 포함하여, 원광대 화학공학전공 플라즈마 공정 연구실의 이한준 대학원생이 공동 저자로 참여하였다. 이 논문은 초고온과 함께 높은 에너지 밀도와 고엔탈피 환경을 갖는 열플라즈마를 사용한 단일벽 탄소나노튜브(Single-walled Carbon nanotubes, SWCNT) 합성시스템을 최적화하기 위해서 플라즈마 토치와 반응기 내부 온도와 속도를 전산 해석하여 해당 영역의 특성을 파악하고 합성에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원광대학교 화학융합공학과 김태희 교수 연구팀이 진행 중이며, 실제 낮은 수율이지만 단일벽 탄소나노튜브를 합성하였다. 단일벽 탄소나노튜브는 전도성이 우수하여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의 음극재로 사용되거나 유연한 기계적특성으로 인하여 폴더블 디스플레이로 활용되는 등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 있는 재료로, 상용화에 성공한다면 단일벽 탄소나노튜브의 수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