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4일(금) ~ 15일(토) , 1박2일 동안 부안으로 화학공학과 MT를 다녀왔습니다.
새롭게 입학한 25학번 친구들과 선배들 간의 화합을 이룰 수 있는 자리를 가질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출발 전 학생회관 앞에서 인원체크를 한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부안 바다와 함께 옹기종기 서있는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
숙소에 도착 후 각자 방에서 짐을 풀고 휴식하다가
조별로 모여서 게임을 하였습니다

첫 게임은 조별로 보물찾기!
그런데 누가 꽝을 이렇게 정성스럽게 적어두었나요…!
학생회의 센스가 보이는 종이들이었습니다


두 번째 게임은 고깔모자를 쓰고 의자에 먼저 앉기였습니다
좁은 시야로 코끼리코 돌기까지 하려니 생각보다 어렵게 찾아서 가는 학생들이었습니다..!

다음으로는 팀별 미션 수행하기
오징어게임에 나왔듯이 인당 하나의 미션을 해내야 다음 차례로 넘어갈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딱지치기, 제기차기, 물병세우기, 공기놀이, 이구동성 등
생각보다 쉽지 않은 미션들이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이 게임의 심판은 학생회와 교수님들께서 봐주셨는데요!
다른 버전의 과잠을 입고 계시는 교수님들의 모습도 보이네요~
학생 뿐만 아니라 교수님들까지 화목한 화학공학과입니다 🙂


놀러 왔을 때의 제일 큰 묘미는 역시 바베큐 파티!
함께 고생했던 팀끼리 모여앉아 고기를 굽고 수다도 떠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사이로 보이는 노을이 참 예쁘네요~



“모여봐요 화공의숲 !”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학생회 선배들의 귀엽고 멋진 레크레이션으로 1일차 저녁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원소기호 외치기, 명화 따라하기, 눈코입으로 인물 맞추기 등의 게임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 눈코입 중에 화학공학과 교수님들도 계시던데…! )

엠티의 밤은 술로 익어갔습니다…
교수님들도 함께 신입생들과 이야기 나누어보고
서로가 친해지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해장으로 화학공학과 학회장이 얼큰한 콩나물국을 끓여주었습니다
컵라면과 밥까지 든든하게 챙겨먹어야죠!

아쉽지만 엠티를 마무리하고 학교로 돌아가기 전 인원체크를 하는 모습입니다
좋은 시간을 만들어준 25학번 신입생, 선배들, 교수님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